China’s New Ambassador Arrives in the U.S.

Xie Feng, China’s new ambassador, addressed the media as he arrived at JFK airport on May 23. This appointment ended a period of more than 4 months without a Chinese ambassador in the U.S., representing the longest vacancy in China-U.S. relations since their normalization in 1979.

셰펑 신임 중국 대사가 5월 23일 JFK 공항에 도착해 인터뷰를 받는 장면이다. 이번 부임으로 1979년 국교 정상화 이후 중미 관계에서 4개월 이상으로 가장 길었던 주미 중국 대사 자리의 공백이 끝났다.

Transcript

Thank you so much for traveling all the way to the airport to meet me. I feel so honored to be appointed by President Xi Jinpin to be the 12th new Chinese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I am the representative of China, so I have come here to safeguard China’s interests. This is my sacred responsibility. I am also the envoy of the Chinese people, so I have come here to enhance China-U.S. exchanges and cooperation. And this is my important mission.

저를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임명을 받아 12대 신임 주미 중국 대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의 대표로서 중국의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이것은 저의 신성한 책임입니다. 저는 또한 중국 인민의 특사로서 중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중요한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