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i Pledges Oil Cuts in July as OPEC+ Extends Cuts Into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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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 will reduce how much oil it sends to the global economy in a move to boost the falling cost of crude. Other producers agree to extend the earlier output cuts through to next year. According to IMF estimates, Riyadh needs an oil price above €75 a barrel to balance its budget and fund some of the giga-projects that the kingdom hopes will transform its economy. On Sunday, Alexander Novak, the Russian deputy prime minister in charge of energy resources, said the extension of the cuts by Opec+ ensures market stability.

Prince Abdulaziz Bin Salman:
“As we have done in April, whereby the countries that had agreed to do the voluntary cuts have extended that voluntary cuts to the end of 24. And I would have to call it the ‘Saudi lollipop’, which is a million barrel of reduction for the start, that started the 1st of July. And that million is also extendable. We, as a cluster of 23 countries, we will do whatever it is necessary to bring stability to this market.”

사우디는 원유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전세계에 공급하는 석유의 생산량을 줄일 예정입니다. 다른 산유국들은 이미 실행 중인 감산 규모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는데 동의했습니다. IMF의 추정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예산 균형을 맞추고 경제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가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배럴 당 75유로 이상의 유가를 유지해야 합니다. 일요일에 에너지 자원 담당 러시아 부총리 알렉산더 노박은 Opec+의 감산 연장이 시장 안정을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4월에 자발적 감산에 동의했던 국가들이 해당 조치를 24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우디는 7월 1일부터 하루에 10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시작할 겁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 산유국에 유익한 ‘사우디 롤리팝’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조치는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3개국의 협의체로서 우리는 시장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