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s Johnson Gloats About His Freedom Bus Pass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권리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Transcript

Susanna Reid:
Food prices are rising, going to be biggest in a decade.
식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10년 만에 최대가 될 것입니다.
Energy bills are rising and they’re going to rise again in October.
에너지 요금이 인상되고 있으며 10월에 다시 인상될 것입니다.
Petrol costs are rising, taxes rising, food bank use is rising.
휘발유 비용, 세금이 상승하고 있고 푸드뱅크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The number of people in poverty is rising. The number of children in poverty is rising.
빈곤층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빈곤 아동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This is on your watch, Prime Minister.
이것은 당신의 임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총리님.
Elsie is 77. She’s a widow and she’s a pensioner who lives in a council house.
엘시는 77세입니다. 그녀는 과부이며 연금 수급자로 공공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She receives a pension of £170 a week.
그녀는 주당 170파운드의 연금을 받습니다.
Her energy bills have gone, get this, from £17 a month to £85 a month.
그녀의 에너지 요금은 한 달에 £17에서 £85로 늘었습니다.
She will pay an additional £816 a year.
그녀는 추가로 연간 816파운드를 지불해야 합니다.
To cut down on spending, Prime Minister, Elsie has now resorted to eating one meal a day.
지출을 줄이기 위해, 총리님, 엘시는 이제 하루에 한 끼만 먹습니다.
She’s 77 years old. She’s losing weight.
그녀는 77세입니다. 그녀는 체중이 줄고 있습니다.
She goes to the supermarket at the end of the day to buy yellow sticker discounted items.
그녀는 하루가 끝나면 슈퍼마켓에 가서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 할인 상품을 삽니다.
She gets up early in the morning to use her Freedom Bus Pass to stay on busses all day to avoid using energy at home.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피하기 위해 무료 버스 패스를 사용하여 하루종일 버스에 머무릅니다.
What else should Elsie cut back on?
엘시는 또 무엇을 줄여야 할까요?
Boris Johnson:
I didn’t want Elsie to cut back on.
저는 엘시가 비용을 절약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And let’s talk about about Elsie and what were we doing.
엘시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뭘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And I just remind you that the the 24 hour Freedom Bus Pass was something that I actually introduced just, just parenthetically.
그리고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24시간 무료 버스 패스는 실제로 제가 만든 것입니다.
Susanna Reid:
So Elsie should be grateful to you?
그래서 엘시가 당신에게 감사해야한다는 겁니까?
Keir Starmer:
Well, Elsie was describing the human impact of the cost of living crisis on her and how she has to ride on the busses just to keep warm.
엘시는 생활비 위기가 그녀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녀가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왜 버스를 타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And for the Prime Minister to essentially say, you should be grateful to have a pass.
그러나 총리님은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음에 감사해야한다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How out of touch can you be? How out of ideas can you be? How out of excuses can you be?
어떻게 저렇게 현실을 잘 모를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없을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변명거리도 없는걸까?
And I think if ever there was a reason to send the Prime Minister a message in these elections, Elsie is the reason.
이번 선거에서 총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엘시가 바로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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