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s Ambassador Calls for U.N. Chief to Resign
I don’t see anything wrong with Secretary General’s remarks. He just acknowledged the rights and plights of Palestinian people and advocated for peaceful conflict resolution.
저는 사무총장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권리와 곤경을 인정하고 평화적인 분쟁 해결을 옹호했을 뿐입니다.
Transcript
Gilad Erdan:
The U.N. is failing. And you, Mr. Secretary General, have lost all morality and impartiality. Because when you say those terrible words that these heinous attacks did not happen in a vacuum, you are tolerating terrorism and I think that the Secretary General must resign because from now on every day that he’s here in this building, unless he apologizes immediately today, we called him to apologize.
유엔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총장님, 당신은 모든 도덕성과 공정성을 잃었습니다. 이 끔찍한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끔찍한 발언은 테러리즘을 용인하는 것이며 오늘 당장 사과하지 않으면 사무총장이 사과할 때까지 날마다 사임을 요구할 것입니다.
António Guterres:
It is important to also recognize the attacks by Hamas did not happen in a vacuum. The Palestinian people have been subjected to 56 years of suffocating occupation. They have seen their land steadily devoured by settlements and plagued by violence. Their economy stifled. Then people displaced and their homes demolished. Their hopes for a political solution to their plight have been vanishing. But the grievances of the Palestinian people cannot justify the appalling attacks by Hamas. And those appalling attacks cannot justify the collective punishment of the Palestinian people.
하마스의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56년 동안 숨 막히는 점령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정착촌에 의해 그들의 땅이 꾸준히 잠식되고 폭력에 시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제는 침체되었습니다. 그리고 난민이 되고 집이 철거되었습니다. 그들의 곤경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에 대한 희망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불만이 하마스의 끔찍한 공격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공격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집단적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