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Man Trains Goldfish to Play Soccer

A Chinese man from Guangdong Province has trained his pet goldfish to play soccer in the fish tank. Now he has several oranda goldfish which know how to shoot a ball into the goal. Sometimes he even livestreams matches on social media to thousands of viewers.

중국 광동성의 한 남자는 자기가 키우는 애완용 금붕어가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습니다. 심지어 이제 몇 마리의 오란다 금붕어는 골도 넣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금붕어 축구 경기를 생중계하는데, 시청자가 수천 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