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nese Hails the Meeting With Xi as Step Towards Stabilizing Ties
Transcript
Anthony Albanese:
It was a great honor this morning to address the G20 meeting.
오늘 아침 G20 회의에서 연설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And during the day, I had bilaterals, formal and informal with a range of world leaders, advancing Australia’s national interest, building relationships, which is so important to Australia as a middle-sized power at the G20.
오늘 저는 호주의 국익을 증진하고 외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세계 지도자들과 공식 및 비공식적으로 양자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G20에서 중간 규모의 강국으로서 호주에 매우 중요합니다.
This afternoon I’ve just concluded a successful bilateral meeting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오늘 오후 저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과 성공적인 양자 회담을 마쳤습니다.
It was a very positive and constructive discussion and I was pleased that it was held.
매우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었으며 회담을 가질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We know that China is Australia’s largest trading partner. They are worth more than Japan, US and the Republic of Korea together combined.
우리는 중국이 호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본, 미국, 한국을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So it’s an important relationship for Australia and Australia seeks a stable relationship with China.
따라서 중국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고 중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합니다.
We have big differences to manage, but we’re always going to be better off when we have dialogue and are able to talk constructively and respectfully, but also honestly about what those differences are and we’re able to do that this afternoon.
양국은 신경써야 할 큰 차이가 있지만 항상 정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처럼 두 나라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한 대화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Today I think both countries took an important step to moving forward.
오늘 저는 두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There are many steps, of course, that we are yet to take.
물론 우리가 아직 취하지 않은 많은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And I have said consistently since before I became prime minister, will cooperate where we can, disagree where we must and act in the national interest.
저는 총리가 되기 전부터 일관되게 말해왔습니다.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협력하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을 동의하지 않는 식으로 국익에 따라 움직입니다.
One of the things that struck me was that both of us spoke about how we have highly complementary economies.
제가 놀란 것 중 하나는 우리 둘 다 상호 보완적인 경제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It is clearly in Australia’s interest to export some of the fine products that we have. It’s in China’s interest to receive those fine products.
우리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분명히 호주에 이익이 됩니다. 그런 훌륭한 제품을 받는 것은 중국의 이익입니다.
And so it was a very constructive discussion. I think it was a positive development in our relationship as we approach the 5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Australia and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그래서 매우 건설적인 토론이었습니다. 호주와 중국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