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tian Origins of Mankind
Transcript
December 20th, 2013. Noted ecologist Dr. Ellis Silver publishes his book ‘Humans Are Not From Earth’.
2013년 12월 20일. 저명한 생태학자 엘리스 실버 박사가 ‘인간은 지구에서 온 것이 아니다’라는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In it, he proposes that humans possess a multitude of physical vulnerabilities, such as slower childhood development, a heightened susceptibility to illness, spinal problems and difficulty giving birth.
이 책에서 실버 박사는 인간이 어린 시절 발달이 느리고, 질병에 취약하며, 척추 문제를 겪고, 출산이 어려운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He concludes that they most likely evolved on another planet.
그는 인간이 다른 행성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습니다.
There are a lot of indications that mankind, the human race, actually did not evolve on the planet Earth.
인류가 실제로 지구에서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For one thing, you know, if we go out in the sun too long, we get sunburn.
우선, 우리가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가 타버리는 것입니다.
But that doesn’t make a lot of sense unless the conditions on planet Earth have changed very dramatically in the last few thousand years.
하지만 지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환경이 매우 극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면 이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You have to wear sunglasses outdoors. That also indicates that our eyes are not properly adapted to the planet.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는 또한 우리의 눈이 지구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Some recent studies in sports medicine have shown us that the human body creates two types of fat. One isn’t a good type of fat, and the other one is.
스포츠 의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체는 두 가지 유형의 지방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좋은 유형의 지방이고, 다른 하나는 좋지 않은 유형의 지방입니다.
And interestingly enough, studies show that if you bring the temperature down to about 67 degrees Fahrenheit, you create the good fat and not the bad fat.
흥미롭게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온 섭씨 19도 정도로 낮추면 좋은 지방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Near the equator on Mars, in the summertime, it’s about 67 degrees Fahrenheit.
화성의 적도 부근은 여름철에 섭씨 19도입니다.
Now, that’s Mars today with very little atmosphere. Imagine in the past where Mars had an atmosphere, the average temperature on the surface might be around 67 degrees.
이것은 대기가 거의 없는 오늘날의 화성입니다. 과거에 화성에 대기가 있었다면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9도 정도였을 수도 있음을 상상해 보세요.
Another factor is that when astronauts actually go into space, their circadian rhythms, their body clocks change from 24 hour days to a 24.9 hour day.
또 하나는 우주비행사가 실제로 우주에 나가면 생체리듬, 즉 신체 시계가 24시간에서 24.9시간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And that happens to be the exact rotational period of a single day on the planet Mars.
그리고 이는 화성에서 하루의 자전주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Given the fact that our body clocks are tuned to the planet Mars, not to the planet Earth, that indicates to me that we actually came here from there.
우리 몸의 시계가 지구가 아닌 화성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실제로 화성에서 이곳으로 온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While the notion that humans could have originated on the lifeless, barren surface of Mars may sound far fetched, scientists are now certain that in the distant past, the red planet was once blue and boasted a more robust atmosphere.
생명이 없고 황량한 화성 표면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무리한 생각처럼 들릴 수 있지만, 과학자들은 오랜 과거에 이 붉은 행성이 한때 푸른 색을 띠었고, 더 강력한 대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One of the most fantastic things that we’ve discovered with our orbiters and our rovers on Mars is about its history.
화성 궤도선과 탐사선을 통해 밝혀낸 가장 환상적인 사실 중 하나는 화성의 역사에 관한 것입니다.
And a number of really spectacular surprises have come out.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The first one is that Mars, at one time in its past, looked more like the Earth. It was a blue ocean world and with a significant amount of water.
첫 번째로, 화성이 과거에 지구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화성은 푸른 바다와 상당한 양의 물이 존재하는 세계였습니다
We know for a fact that billions of years ago, when we were first getting started here on Earth, then Mars was a much more clement place.
수십억 년 전, 지구에 인류가 처음 발을 디뎠을 때 화성은 훨씬 더 온화한 곳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We know that it had a thick atmosphere to shield and blanket the planet, and it would have had organic molecules, the building blocks of all life as we know it.
화성을 보호하고 덮어줄 두꺼운 대기가 있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구성 요소인 유기 분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So it stands to reason that maybe Mars had its own genesis, its own origin of life.
따라서 화성에는 그 자체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If the human species was genetically engineered by extraterrestrials, as ancient astronaut theories suggest, is it possible that it was designed for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of its original home on Mars?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외계인에 의해 인류가 유전적으로 조작되었다면, 인류가 원래 살던 화성의 환경 조건에 맞게 설계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And if so, what might have caused our ancient ancestors to come to Earth so many years ago?
그렇다면 고대 조상들이 그토록 오랜 세월 전에 지구에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At some point, billions of years ago, Mars suffered a kind of environmental catastrophe.
수십억 년 전 어느 시점에 화성은 일종의 환경적 재앙을 겪었습니다.
Its atmosphere started bleeding away into outer space because it had no magnetic field to helped shield the planet.
화성을 보호할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대기가 우주 공간으로 유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Some have suggested that at some point Mars had an atmosphere and due to some cataclysmic events on Mars, the Martians had to find a new home within our solar system and they came to Earth.
어떤 이들은 화성에 대기가 존재했으며, 화성의 대변동으로 인해 화성인들이 태양계 안에서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야 했고, 결국 지구로 이주했다고 주장합니다.
So what if we are the Martians?
그렇다면 우리가 만약 화성인이라면 어떨까요?
In 1976, author and researcher Zacharias Richard proposed that a 12th planet once existed in our solar system just beyond Mars that was somehow destroyed.
1976년, 작가이자 연구자인 재커라이어스 리처드는 화성 바로 너머에 태양계에서 12번째 행성이 존재했지만 어떻게든 파괴되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Although his declaration was based on his study of ancient Sumerian texts, it was largely dismissed by the academic community who thought the idea absurd.
그의 주장은 고대 수메르 문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지만, 학계에서는 터무니없는 생각이라며 대부분 무시했습니다.
But recent physical evidence has come to light that may prove such and more correct than even he believed possible.
하지만 최근에 그가 믿었던 것보다 더 정확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October 7th, 2008 An 80 ton asteroid enters the Earth’s atmosphere and explodes 23 miles above the Nubian Desert in Sudan.
2008년 10월 7일, 80톤의 소행성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여 수단의 누비아 사막 23마일 상공에서 폭발했습니다.
That day, an estimated 600 meteorites literally showered the landscape. But when examined, the meteorites were found to contain something incredible diamonds.
그날 약 600개의 운석이 하늘에서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운석들을 조사한 결과, 운석 안에 놀라운 다이아몬드가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They also contained something else, evidence that they came from what scientists now believe to have been a lost planet in our solar system, one which was destroyed thousands of years ago.
이 운석에는 과학자들이 현재 태양계 내에서 수천 년 전에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는 행성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물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The asteroid belt in our solar system, it’s a strange thing, and some have suggested that these are the remnants of a planet that exploded at some point and the inhabitants of that planet either went to Mars or they came to Earth.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는 정말 신비롭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어느 순간 폭발하여 파괴된 행성의 잔해라고 주장하며, 그 행성의 주민들이 화성으로 가거나 지구로 이주했다고 믿습니다.
I am convinced that the reason why there is such a huge fascination with space travel is because that’s where we come from.
저는 인류가 우주 여행에 큰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우리가 바로 그 우주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My very first Martian-related s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