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2010)

Frozen is a 2010 American survival thriller telling the story of three college students who get stuck in a chairlift 50 feet above the ground when the ski resort suddenly closes before they finish their run. They are forced to make life-or-death choices, in order to avoid freezing to death.
프로즌은 2010년에 개봉한 미국 서바이벌 스릴러로 그들이 아직 활강을 끝내기 전에 스키 리조트가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지상 50 피트 높이의 리프트에 갇힌 세 대학생의 이야기이다. 그들이 얼어 죽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생사를 건 선택을 해야 한다.

Transcript

“You guys sure about this?”
“너희들은 정말 이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Yeah, works all the time. “
“네, 매번 이 방법이 다 통해.”
“All you have to do is go over there and you say like…”
“네가 그냥 가서 이렇게 이야기 하면 돼.”
“I said I could pay for all three of the tickets, then I left my credit card at the gas station. I totally have money, just not enough for three. “
“3명의 표를 살 돈이 있다고 말했는데 신용카드를 주유소에 두고 왔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3명이 타기엔 좀 부족해요.”
“Last run, got to make it count.”
“이게 마지막이야. 이번엔 잘 타야 해.”
“No one knows we’re up here.”
“누구도 우리가 여기 있는 걸 몰라.”
“This is so messed up.”
“완전 엉망이네.”
“Hello!”
“누구 없어요?”
“Hey!”
“저기요!”
“It’s Sunday. And they are not open again till Friday.”
“오늘은 일요일이라,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다시 열지 않는다구.”
“If we’re up here all week, we’re gonna die.”
“계속 여기 있으면 우린 죽을 거야.”
“Oh, my God! Oh, my God!”
“오, 세상에, 오, 세상에!”
“I don’t want to die up here. Help!”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살려줘!”

The Full Movie

어제 퇴근길은 6시간이 걸렸다. 길이 미끄러운 것도 그렇지만 눈이 많이 왔다는 사실 만으로 올림픽대로에서 고장 차를 이렇게 많이 만날 줄 몰랐어!! 차 안에서 이 영화를 다시 봤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차 안에 갇혔지만 “사느냐 죽느냐” 의 문제는 아니었으니 그걸로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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