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Russia’s ‘Kamikaze’ Drones are Changing the Ukraine War
Transcript
That’s a so-called kamikaze drone striking a residential area in Kyiv on Monday. One of many.
월요일에 키이우의 주거 지역을 강타한 이른바 카미카제 드론입니다. 이것은 그 많은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The drones are small, fly low and are being used across Ukraine on civilian infrastructure.
드론은 크기가 작고 낮게 날며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 기반 시설을 목표로 사용됩니다.
They pose a new threat.
그들은 새로운 위협이 되었습니다.
These drones reveal an evolution of Russian tactics, but also the way that global tensions and alliances are part of this war. Here’s how.
이 드론들은 러시아 전술의 진화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긴장과 동맹이 이 전쟁의 일부임을 보여줍니다.설명해 볼게요.
“Russia ordered 2,400 Shaheds alone from Iran.”
“러시아는 이란에서만 2,400개의 드론을 구매했습니다.”
That’s right, over 2,000 drones from Iran.
맞습니다. 2천 개 이상의 드론이 이란에서 온 것입니다.
“We have not provided weaponry to any side of the countries at war.”
“우리는 전쟁 중인 국가들에게 무기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But this isn’t true.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This is Iranian footage of its drones.
이것은 이란에서 드론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Note the distinct triangle shape.
독특한 삼각형 모양을 주시하세요.
Then here’s one drone in Kyiv this week. It’s exactly the same shape.
이번 주 키이우에서 나타난 드론이 정확히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And just as Iran denies it. So does Russia.
이란은 부인했습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Only Russian equipment is being used. You know this, with Russian names.”
“러시아 장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러서아 이름이 있습니다.”
But those Russian names have been added.
하지만 그 러시아 이름은 덧붙여진 것입니다.
Kyiv’s mayor shared this photo this week. The Russians have rebranded the drones.
키이우 시장은 이번 주에 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러시아는 드론을 리브랜딩했습니다.
So here we have Iran and Russia working together in this war.
결론적으로 이 전쟁에서 이란과 러시아는 협력하고 있습니다.
And on Sunday, we heard that US officials had told The Washington Post that Iran plans to send missiles to Russia too.
미국 관리들은 일요일에 이란이 러시아에 미사일도 보낼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에 전했습니다.
To stop that, Ukraine wants air defense and it’s looking to one country in particular, Israel.
이를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는 방공망을 구축하는데 어떤 나라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Because Israel has the Iron Dome system. It intercepts incoming rockets.
이스라엘은 날아오는 로켓을 차단할 수 있는 아이언 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But Israel has resisted throughout the war, giving military aid to Ukraine.
그러나 이스라엘은 전쟁 내내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 제공을 거절해왔습니다.
The Telegraph‘s Roland Oliphant explains why.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롤랜드 올리펀트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The Israelis since the beginning of the conflict, have frankly just been sitting on the fence and hoping this thing goes away because they also have quite a kind of tight relationship with Russia.”
“이스라엘은 분쟁이 시작된 이래로 울타리에 앉아 있었고 무기 지원같은 일이 빨리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러시아와 꽤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Ukraine’s hope is that Iran’s drones may change that calculation because Israel and Iran are longtime foes countering each other in the Middle East and beyond.
우크라이나는 이번 이란 드론 사건으로 변화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과 이란이 중동과 그 너머에서 오랫동안 서로 대항해왔기 때문입니다.
And now, once more, Ukraine is asking for help.
그리고 이제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Russia, though, has warned Israel against that.
그러나 러시아는 이에 대해 이스라엘에 경고했습니다.
Its former president Medvedev says it would be a very reckless step. In other words, “don’t…or else…”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은 매우 무모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지 말라…그렇지 않으면…”
And the week’s events brought this from the Israeli government.
그리고 이번 주의 사건들은 이스라엘 정부가 아래와 같이 결정을 하게 했습니다.
“I don’t see us sending offensive military equipment. Maybe we can support them with early warning systems.”
“우리는 공격적인 군사 장비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우리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그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