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ndering Earth 2 (2023)
“The biggest impediment for survival is never weakness, but arrogance.”
“생존에 있어 가장 큰 장애는 약함이 아니라 오만이다.”
The Wandering Earth 2 is the sequel to the 2019 Chinese science fiction film The Wandering Earth. The film is based on a novella of the same name by Liu Cixin. It continues the story of humanity’s struggle to save Earth from the sun’s expanding red giant phase, by propelling the planet out of the solar system, and the challenges they face on their journey.
유랑지구 2는 2019년 중국 SF 영화 유랑지구의 속편이다. 류츠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팽창하는 태양을 피해 지구를 태양계 밖으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인류를 구하려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Liu Cixin is a Chinese science fiction writer, who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prominent and successful authors in the genre in China. He is best known for his “The Three-Body Problem” trilogy, which was the first Asian novel to win the Hugo Award. Liu’s works often explore themes of science, technology, and humanity’s place in the universe. He is also known for his exploration of the potential consequences of advanced technology and the impact on humanity.
류츠신은 중국에서 가장 저명하고 성공적인 SF작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한 “삼체”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종종 과학, 기술, 우주에서 인류의 위치에 대한 주제를 탐구한다. 또한 첨단 기술이 일으킬 수 있는 결과와 그것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속편은 전편보다 훨씬 좋대. 완전 기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