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arison Between Cantonese and a Chicken’s Clucking

If you are proficient in a language, you may not have a specific opinion about how it sounds. However, if you are unfamiliar with a language, you might find it unusual, loud, or even amusing. When I initially came to Korea, I perceived the Korean language to have a rather harsh tone, reminiscent of scolding. However, as I gained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this impression has completely changed. In China, some Mandarin speakers might find Cantonese amusing and compare it to a chicken’s clucking. Nonetheless, it is crucial to show respect for all languages and cultures and to refrain from making derogatory or offensive comments.

자신이 잘 알고 매일 사용하는 언어는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언어는 이상하거나 시끄럽거나 웃긴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어가 누군가를 야단치는 것처럼 아주 딱딱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표준어(만다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광동어가 닭의 꼬꼬댁거리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려서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고 경멸적이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