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Former PM Paul Keating Criticizes AUKUS Pact
Transcript
Sky News Reporter:
What makes you so sure China isn’t a military threat to Australia?
중국이 호주에 군사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Paul Keating:
Because I’ve got a brain.
저는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기 때문입니다.
Principally, I can think and I can read, you know, and I read every day, you know.
기본적으로 저는 생각할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아시다시피 매일 읽어요. 아시죠?
I mean, why would China want a threat? What would be the point? They get the iron ore, the coal, the wheat.
중국이 왜 위협하고 싶겠어요? 어떤 목적이 있을 수 있을까요? 철광석, 석탄과 밀을 얻고 있잖아요.
What would be the point of the China wanting to occupy Sydney and Melbourne militarily?
중국이 시드니와 멜버른을 군사적으로 점령하려고 한다면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I mean I know you’re trying to ask a question, but the question is so dumb, it’s hardly worth an answer.
뭔가 질문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멍청한 질문이라 대답할 가치도 없네요.
China has committed, in the eyes of the United States, the great sin of internationalism.
중국은 미국이 보기에 국제주의라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And what is that sin? To develop a economy as big as the United States. That’s the sin. They’ve got as big as the US.
그 죄가 무엇일까요? 미국만큼 크게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죄입니다. 그들은 미국만큼 큰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You know, the idea that we need American submarines to protect us, you know, three.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말이죠, 아시다시피, 세 척입니다.
We buy three at sea, three are going to protect us from the might of China. Really?
세 척을 사서 바다에 넣어두면, 중국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Let me say this. China has not threatened us despite five years of this China threat appearing in the Sydney Morning Herald, particularly, you know, written by, you know, provocateurs like Hartcher, it’s all been untrue, so untrue.
제가 말씀드리죠.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5년 동안 중국의 위협, 특히 하트처 같은 도발주의자들이 쓴 글이 실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우리를 위협하지 않았습니다.
So guess what? We’re going to pass across $380 billion in dollars over time to British aircraft BAE Systems, a British company, to build these things and to the American submarine things, submarine companies.
그래서 그거 아세요? 우리는 앞으로 3,800억 달러의 돈을 영국의 항공회사인 BAE 시스템즈와 미국의 잠수함 제조사에 던져주고 이런 미국 잠수함 같은 걸 만들어 달라고 할 겁니다.
And we have to build the bases here. So you know, at San Diego, there was only one payer, the Australian prime minister, you know.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기지를 건설해야합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돈을 낸 사람은 호주 총리 한 명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