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ar (2023)

Are any of you currently watching any Korean TV dramas? Honestly, I watch a lot of Korean movies, but I don’t get into dramas as much. It’s not because they’re not good; it’s just that they tend to be quite lengthy, and I generally prefer short and concise narratives. However, I shouldn’t miss out on great soundtracks, should I? I happened to stumble upon the song “My Star,” the OST from this year’s new drama “My Dearest,” and I really liked it, particularly since I am a fan of Kim Feel. Well, give it a listen, and I hope you all enjoy it as much as I do!

여러분, 요즘 어떤 한국 드라마를 보고 계신가요? 솔직히 저는 한국 영화를 많이 보지만 드라마는 잘 보지 않아요. 한국 드라마가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길어서 그래요. 개인적으로 짧고 간결한 서사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좋은 삽입곡을 놓칠 수는 없잖아요. 올해 새로 나온 드라마 “연인”의 삽입곡 “나의 별이 돼주오”를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저는 김필의 팬이라서요. 여러분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오빠: 인연이라는 건 정해져 있다. 맺어질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이 나타나서 모든 것을 바꿔줬어. 세상을 보는 시각까지. ㅋㅋㅋㅋㅋ
예나: 역시 시인이자 철학자이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