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eat (2012)
Wow, it’s already been a decade since this show aired! Time has really flown by. This show consists of a total of 4 seasons, all of which are exceptionally well-made. The track I’m referring to is from the second season – ‘Vengeance.’ The storyline, of course, revolves around Spartacus leading the slaves in a rebellion against the Roman Empire. One of the most memorable lines from this show, spoken by Spartacus, is: “You are presented with a choice, to submit forever to Roman cruelty or to take up arms and join us in freedom.” I can’t help but wonder why this suddenly crossed my mind today? Hm… Anyway, this show and the story of Spartacus deliver a timeless message: ‘Wherever there’s oppression, there is resistance.’
와, 이 드라마가 방영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렀어요. 이 드라마는 총 4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룰륭하게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제가 소개하는 곡은 두 번째 시즌인 ‘복수의 시작’에서 나온 곡이에요. 이 드라마의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이, 스파르타쿠스가 노예들을 이끌고 로마 제국에 반란을 일으키는 내용이죠. 이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중 하나는 바로 스파르타쿠스가 한 대사인데요: “로마의 푹정에 영원히 굴복할 것인지, 아니면 무기를 들고 우리와 함께 자유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오늘 왜 갑자기 이 드라마가 떠올랐을까요? 흠… 어쨌든 이 드라마와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는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 마련이다’는 불변의 진리를 전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