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Captured Swimming

Hikers walking through a canyon stumbled upon a rare sight – a swimming owl.
협곡을 걸어가는 등산객들은 부엉이가 수영하는 희귀한 광경을 우연히 봤다.

It’s likely a young great horned owl and still has some of its nestling feathers.
어린 수리 부엉이일 가능성이 높고 여전히 약간의 아기 깃털을 가지고 있다. (아직 애기구만… 용감해!😄)

Great horned owls often roost on cliff ledges, so it’s possible the young owl fell into the water from its nest.
수리 부엉이는 종종 절벽 턱에 앉기 때문에 이 어린 부엉이는 둥지에서 물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Seeing an owl swim is unusual, and they have no way to defend themselves while in the water.
부엉이가 헤엄치는 것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들은 물 속에서 자신을 방어할 수단이 없다.

Owls are unable to take flight while swimming, so they must leave the water and dry their feathers before flying.
부엉이는 수영하는 동안 날 수 없기 때문에 날기 전에 물 밖에서 먼저 깃털을 말려야 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