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hould you fear China?
I practice yoga sometimes, but I swear to God I don’t know Kung Fu!
가끔 요가를 연습하지만 쿵푸는 진짜 몰라요! 😔😅😜
“Propaganda is amazing. People can be led to believe anything.” – Alice Walker
“선전은 놀랍습니다. 무엇이든 사람들을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앨리스 워커
“In war, the first casualty is the truth.” – Aeschylus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는 진실입니다.” – 아이스킬로스
Transcript
If you believe the news media, you should fear China and Russia.
뉴스 미디어를 믿는다면 중국과 러시아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This week let’s talk about why.
이번 주에는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If they wanted to, China could wipe out the US in probably 3 minutes.
중국이 원한다면 아마 3분 안에 미국을 쓸어버릴 수 있을 거예요.
But anyone with an atomic bomb could.
그러나 원자 폭탄을 가진 나라는 다 마찬가지죠.
True.
맞아요.
So why China in particular?
그렇다면 왜 중국은 특별한가요?
Chinese people are very dangerous.
중국인들은 매우 위험해요.
Why? What had made you think that?
왜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Have you ever been personally threatened by a Chinese person?
중국인에게 개인적으로 위협을 받은 적이 있나요?
No.
없어요.
So why do you feel that way?
그러면 왜 그렇게 느끼세요?
They know Kung Fu.
중국인들은 쿵푸를 할 줄 알아요.
I don’t think we’re in that good of relationship with them.
우리는 그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So should we fear them? Is that going to make relations better?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그렇게 하면 관계가 좋아질까요?
I think we should fear them, I think they should fear us.
서로 두려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re are some legitimate concerns about human rights there, and I think we need to pay attention to.
그들은 인권 문제가 있어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But aren’t there legitimate human rights issues everywhere?
그러나 인권 문제는 어디에나 다 존재하는 문제 아닐까요?
Don’t we have them here in the US?
미국에는 인권 문제가 없나요?
Sure, I think a different scale there.
물론, 다 있죠. 규모가 달라요.
But yes, we do have that in other places.
그러나 맞아요. 다른 곳에도 인권 문제가 존재해요.
Last year, I was in China, I wasn’t scared at all.
작년에 저는 중국에 있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So I don’t think you should be scared.
그러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 don’t think we should run our country like China or Russia, but I think there are some ideas and some kind of plans they have that help their economies. So maybe we can learn from that.
우리가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들에게는 경제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아이디어와 계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로부터 배울 수 있을 겁니다.
So that’s more emulating and looking up to rather than fearing. But we’re taught to fear them. Why do you think that is?
그래서 두려워하기보다는 서로 배워야 하는 점이 더 많죠.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도록 배웠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Because fear keeps you in control. If you are afraid, it’s easier to be manipulated by somebody telling you to do something rather than questioning what they say.
두려움으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면 질문하기보다 명령에 따르기 쉽습니다.
Everybody is freaked, scared today, because the news and all the media makes people scared them, especially in America.
특히 미국에서 뉴스와 미디어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기 때문에 오늘날 모두가 겁에 질려 있습니다.
Why China and Russia in particular? Are we made to feel scared of?
왜 특히 중국과 러시아인가요?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걸까요?
Because they’re powerful, that’s what we think.
그들에게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Ultimately, they’re gonna be a part of the growth picture, and they need us as much as we need them.
그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고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할 겁니다.
So why are people scared of them? Why are they painted in this horrible picture?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들을 두려워할까요? 그들은 왜 이 끔찍하게 여겨질까요?
You know, it’s always the same.
알잖아요. 항상 같아요.
So maybe we should get to know them.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더 많이 알아야 할 거예요.
That would be good.
그러면 되겠네요.
Invite them over for coffee.
같이 커피를 마시자고요.
I like that.
좋은 생각이네요.
Whether or not you believe the world should fear China and Russia, the bottom line to me is the old adage, “Those who live in glass houses should never throw stones.”
중국과 러시아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믿든 아니든 제 핵심은 “유리 집에 사는 사람은 절대 돌을 던지면 안 된다”는 옛 격언입니다.
(* “People who live in glass houses shouldn’t throw stones.” : 당신이 완벽하지 않다면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