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en’s Desire for ‘New World Order’

Former Rep. Tulsi Gabbard reacts to President Biden’s desire for a ‘new world order’ on ‘Jesse Watters Primetime’.
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이 ‘제시 워터스 프라임타임’에서 ‘신세계 질서’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열정에 대해서 반응했다.
(* Most Americans think the U.S.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Transcript

He should be focused on his job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nd actually solving the problems that we’re facing here,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여기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securing the border, making our communities more safe, improving education, strengthening our economy by supporting small business.
국경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들고, 교육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경제를 강화해야 합니다.
There are a lot of problems unfortunately that need to be fixed.
불행히도 고쳐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That’s where he should be focused.
그것이 그가 집중해야 할 곳입니다.
But instead, as we’ve seen, he seems to be more focused on trying to be president of the world
그러나 그 대신에 우리가 보았듯이 그는 세계의 대통령이 되려는 노력에 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and along with the power elite of America, taking this missionary zeal to say, you know what, we’re going to set aside the problems that the American people are facing,
미국의 권력 엘리트와 함께 이러한 선교적인 열정으로 미국 국민이 직면한 문제를 뒤로 하고
and instead focus on saving the world by spreading democracy everywhere.
민주주의를 전 세계에 퍼뜨려 세계를 구하자고 말합니다.
It’s just a bigger version of Obama’s Arab Spring,
그것은 오바마가 추진한 ‘아랍의 봄’의 더 큰 버전입니다.
where he took his kind of messianic attitude towards trying to save the Middle East by spreading democracy,
오바마가 민주주의를 전파하여 중동을 구하려는 구세주같은 태도를 취했지만
but really just left destruction, suffering and death in his wake.
실제로는 그가 퇴임한 후에도 파괴, 고통, 그리고 죽음만이 남아 있습니다.
And the Americana people paid a very very heavy price for that.
그리고 미국 국민들은 매우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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