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grant Worker in South Korea

외노자! ㅋㅋㅋ

“갑이 낫다”. “을이 낫다”. 는 식의 이분법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사실 직장인 대부분은 누군가에겐 갑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을이기도 하다. 갑 회사 처럼 보여도 을 부서가 있고 역인 경우도 많다. 단지, 분명한 것은 안락함은 치열함을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약간의 불안과 절실함이 성장과 치열함을 가져올수 있다. – 신수정 작가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