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stinian Representative Speaks at UN

Transcript

Where is the *international protection the Palestinian people is entitled to when the occupying power violated international law and harms those it is obliged to protect? Are Palestinians’ lives worth saving? The Palestinian civilians killed, the Palestinian children killed in occupied Palestine could have been spared. Isn’t that a moral and legal obligation and a contribution to peace? Why, nothing is done when those killed are Palestinians? We need to think hard of what logic we want to see prevail here. If this is about vengeance, then many Palestinians will feel they have much to avenge. If this is about peace, then the way to it is not through further entrenching oppression and occupation, but by ending that. You cannot say nothing justifies killing Israelis and then provide justification for killing Palestinians. We are not subhumans. Let me repeat, we are not subhumans. We will never accept a rhetoric that denigrates our humanity and reneges our rights.

* Under the Fourth Geneva Convention, an occupying power is obliged to ensure the welfare of the civilians in the territory it occupies.

점령국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그에게 보호 의무가 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쳤을 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국제적 보호는 어디에 있을까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은 구할 가치가 있을까요? 점령지 팔레스타인에서 살해된 팔레스타인 민간인,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은 살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덕적, 법적 의무이자 평화에 대한 기여가 아닐까요? 왜 사망자가 팔레스타인인 경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나요? 우리는 여기서 어떤 논리가 우세하기를 바라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이것이 복수에 관한 것이라면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복수할 것이 많다고 느낄 것입니다. 평화를 위한 것이라면 억압과 점령을 더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끝내는 것이 평화를 위한 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을 살해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면, 팔레스타인 사람을 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열등 인간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우리는 열등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간성을 폄하하고 우리의 권리를 침범하는 정치적인 수사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 제네바 제4협약에 따르면 점령국에게 점령 지역 내 민간인들의 복지를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