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nbing Winning Hearts in Milan
Jianbing, a traditional street food from Northern China, has recently gained popularity in Milan, thanks to Chinese expatriates. Interestingly, the Italians have started calling it ‘Chinese crepe’ or ‘Chinese pizza’. I hope it will achieve the same level of popularity as Tanghulu did in Korea.
중국 북부 지방의 전통 길거리 음식인 젠빙이 최근 중국인 이민자들 덕분에 밀라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를 ‘중국식 크레페’ 혹은 ‘중국식 피자’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유행하는 탕후루처럼 이게 이탈리아에서 유행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