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ito (2020)
Hearing about South Korea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with Cuba reminded me of this song. The Taiwanese singer-songwriter Jay Chou, inspired by his visit to Cuba, wrote and performed it. Titled ‘Mojito,’ after the classic Cuban cocktail, the song captures the essence of the country’s vibrant culture. Interestingly, someone reworked the lyrics into French, making that version a delight to listen to as well, wouldn’t you agree?
한국과 쿠바의 외교 관계 수립 소식을 듣고, 이 노래가 떠올랐어요. 대만 가수 겸 작곡가인 주걸륜이 직접 작곡하고 부른 노래입니다. 제목인 ‘모히토’는 쿠바의 대표적인 칵테일에서 따온 것입니다. 쿠바를 방문하고 나서 영감받아 작곡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누군가가 프랑스어로 가사를 붙였는데 이 버전도 참 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