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Tips for Train Journey to Tibet
Many of my Korean friends are interested in visiting Lhasa. Lhasa sits at 3,600 meters, which can be challenging but is generally manageable. However, the trip to Lhasa might involve traveling through areas at even higher elevations, between 4,500 and 5,500 meters. Therefore, for anyone considering a trip there, understanding altitude sickness and how to prepare for it is essential. I hope the advice from the train crew will be helpful.
많은 한국 친구들이 라싸 방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싸는 해발 3,600미터에 위치해 있어서 도전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대체로 견딜 만합니다. 하지만 라싸로 가는 도중에 해발 4,500미터에서 5,500미터 사이의 더 높은 지역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래서 라싸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고산병에 대한 이해와 대비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차 승무원의 조언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