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Païen (1998)

By Hiba Tawaji

Notre-Dame de Paris has reopened after five years of restoration following the devastating fire in 2019. The reopening ceremony featured a stunning performance of ‘Ave Maria Païen’ by the Lebanese singer Hiba Tawaji. The song, originally from the 1998 French musical ‘Notre Dame de Paris’, is a beautiful solo performed by the character Esméralda. Don’t miss the chance to revisit this iconic landmark when you’re in Paris!

2019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던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간의 복원 작업 끝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식에서는 레바논 가수 히바 타와지가 ‘Ave Maria Païen (이교도의 성모 찬송)’을 아름답게 열창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 곡은 1998년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여자 주인공 에스메랄다가 부르는 곡입니다. 다음에 또 파리를 방문하신다면 이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Macron’s Speech at the Reopening of Notre-Dame de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