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La Vigie, French Riviera

Villa La Vigie is one of the most prestigious villas on the French Riviera thanks to its history, architecture and unique location. Built in 1902, the villa was once home to the world’s most renowned fashion designer, Karl Lagerfeld for a total of 10 years. The 600 square meter villa boasts 6 bedrooms, 4 bathrooms, 2 dressing rooms, as well as a billiard room, and a library. It is surrounded by Mediterranean gardens and has a 237 square meter terrace. The CHANEL Spring Summer 2021 campaign was entirely shot at Villa La Vigie. 
(*In French, “La Vigie” means “ look-out” , so Villa La Vigie literally means a villa overlooking the sea.)

빌라 라 뷔지는 그 역사, 건축 및 독특한 위치로 인해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가장 유명한 빌라 중 하나이다. 1902년에 지어진 이 빌라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10년 동안 거주했던 집이었다. 600평방미터 넓이의 이 빌라는 침실 6개, 욕실 4개, 드레스룸 2개, 당구장, 도서관을 비롯해 지중해식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237평방미터의 테라스가 있다. 샤넬 SS 2021 캠페인은 이 빌라 라 뷔지에서 촬영되었다.
(*프랑스어로 ‘라 뷔지’는 ‘전망’이라는 뜻이고 빌라 라 뷔지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빌라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