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4 (2019)
T-34 is a 2019 Russian war film titled with the T-34, a World War II-era Soviet medium tank used during the defense of the Soviet Union. The film tells the story of a group of Soviet soldiers who escape a Nazi concentration camp inside a T-34 tank. It is loosely based on real events and has become the second highest grossing home-grown production since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T-34는 2019년 러시아 전쟁 영화이다. 영화의 제목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 방어에 사용된 중형 전차인 T-34에서 따온 것이다. 이 영화는 전쟁중에 포로가 되어 나치의 수용소에 갇혔다가 T-34를 타고 탈출한 소련 군인들의 이야기다. 일부 내용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소련 붕괴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러시아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