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eror Penguins Huddle for Warmth

Emperor penguin chicks may be the cutest babies in the world! 🥰🥰🥰

Script

Already the blizzard has reached the colony.
눈보라가 서식지에 도달했습니다.
The chick’s only protection is his overcoat of down and at -40, it’s simply not enough.
아기 펭귄을 유일하게 보호해주는 것은 그의 연약한 솜털입니다. 하지만 영하 40도의 극한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nd unfortunately, the other mothers care only for their own.
그리고 불행하게도 다른 엄마들은 자신의 자식만을 보호합니다.
The chick’s mother calls one last time, but her cries are lost on the wind.
아기 펭귄의 엄마가 마지막으로 불렀지만 그녀의 울음소리는 바람속에 사라져 버립니다.
At last he’s found and not a moment too soon.
마침내 아기 펭귄이 엄마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했습니다.
Within a few hours, the full force of the storm engulfs the colony.
몇 시간 안에 폭풍은 서석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
The chick may be safe, but as temperatures drop to -60, his mother’s warmth is not enough.
아기 펭귄은 아직 안전하지만 기온이 영하 60도로 떨어지면서 엄마의 온기만으로는 그를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To protect him, she needs to find refuge in the shared warmth of the other penguins.
아기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엄마 펭귄은 펭귄들이 따뜻함을 공유하는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As 100 kilometers an hour wind lash the colony, the penguins huddle together.
시속 100km의 바람이 서식지를 강타하면서 펭귄들이 함께 모여듭니다.
Sheltered from the storm, they’re snug at last.
폭풍으로 부터 보호된 그들은 마침내 아늑해졌습니다.
But out on the ice, the lone father is still paying the price for his mistake.
얼음 위에서 고독한 아빠 펭귄은 여전히 자신의 실수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His only hope is to reach the safety of the colony in time.
그의 유일한 희망은 제 시간에 안전한 서식지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In the comfort of the huddle, the penguins have all the shelter they need.
펭귄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모든 펭귄들은 자신의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In the center, temperatures can even reach a toasty 37 degrees.
중심 부분은 온도가 37도에 달합니다.
To cool down, they shuffle to the outside, letting others take their place.
더위를 식히기 위해 그들은 위치를 바꾸면서 바깥에 있는 펭귄들을 안쪽으로 들여 보냅니다.
By sharing body heat, they weather any storm.
그들은 체온 공유를 통해 어떤 폭풍도 견뎌냅니다.
Desperate for the warmth of the family, the lone father struggles on for the sake of his chick, he simply has to make it back.
가족의 따스함을 갈망하는 아빠 펭귄은 새끼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Then through the blizzard, salvation.
눈보라 속에서 전진한 끝에 드디어 구원 받았습니다.
Against the odds, he’s made it home.
매우 낮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오늘 새로운 도구로 자막을 제작했다. 속도가 더 빠르고 보기도 더 좋을 것 같다. 올해 새해 결심 중 하나는 바로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운 것을 하나씩 시도하는 것이다! ^^)

A month old emperor penguin gets a morning feeding at SeaWorld San Diego.
샌디에고 해양 공원에서 태어난지 한 달 된 아기 펭귄이 아침 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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