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W. Bush Confuses Iraq With Ukraine in Gaffe

During a speech in Dallas, Texas on May 18, form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accidentally said “Iraq” instead of “Ukraine” when he was addressing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unjustified” decision to invade Ukraine.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연설하는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에 대해 연설할 때 실수로 “우크라이나”가 아닌 “이라크”라고 말했다.

Transcript

Former President George W. Bush was delivering a speech at his presidential center today at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in Texas. And while talking about Russia and its president, he made what must be one of the biggest Freudian slips of all time.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오늘 텍사스의 서던메소디스트 대학교의 대통령 센터에서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는 무의식적으로 역사상 가장 큰 말실수를 저질렀습니다.

“The decision of one man to launch a wholly unjustified and brutal invasion of Iraq, I mean, of Ukraine. Iraq, anyway.”
“완전히 부당하고 잔인한 이라크, 아니,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하기로 한 한 사람의 결정. 이라크, 어쨌든.”

I’m not laughing, and I’m guessing nor of the families of the thousands of American troops and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Iraqis who died in that war.
저는 웃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사망한 수천 명의 미군과 수십만 명의 이라크인의 가족도 웃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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