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rian Man Survives 60 Hours Under Water Inside Sunken Vessel

Harrison Okene, a cook on a Nigerian ship, survived an astounding 60 hours inside a sunken vessel that capsized in heavy seas in the Gulf of Guinea, located in the Atlantic Ocean approximately 32 km off the Nigerian coast on May 26, 2013. The vessel came to a rest upside down on the sea bottom, at a depth of 30m. Eleven crew members died, but in total darkness, Okene felt his way into the engineer’s office that contained air sufficient to keep him alive. There, he fabricated a platform from a mattress and other materials to keep the upper part of his body above water, which helped reduce heat loss. Three days after the accident, Okene was discovered by South African divers who were employed to investigate the scene and recover the bodies. They equipped him with a diving helmet to provide oxygen and carefully brought him up to the surface using a diving bell for decompression. The video captures the incredible moment when Okene reaches out his hand, signaling his miraculous survival. It’s an extraordinary story of resilience and unwavering determination that serves as a powerful reminder to never give up, no matter how challenging our circumstances may be!

2013년 5월 26일, 나이지리아 국적의 선박 하나가 나이지리아 해안에서 약 32km 떨어진 대서양의 기니만에서 폭풍을 만나 배가 침몰하고 말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선박의 요리사였던 해리슨 오케네는 수심 30m에서 거꾸로 뒤집힌 채로 침몰한 선박 안에서 무려 60시간 동안 살아 남아 있다 결국 구출되었다. 당시 12명 중 11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했지만, 오케네는 어둠 속에서도 공기가 남아 있던 선장실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매트리스 등을 이용하여 신체를 물 위에 띄워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았다. 사고 발생 3일 후, 오케네는 현장을 조사하고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고용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잠수부들에게 발견되었다. 잠수부들은 오케네에게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다이빙 헬멧을 씌워주고 감압을 위해 다이빙 벨을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 영상은 바로 오케네가 손을 내밀어 기적적인 생존을 알리는 놀라운 순간이다. 이 이야기는 어려움 앞에서 굽힐 줄 모르는 인간의 강한 의지력을 보여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