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0 Years Old Perfectly Preserved Lion Cub Found In Siberia

A perfectly preserved lion cub found frozen in Siberia has been confirmed as being 28,000 years old. Experts say the lion, nicknamed Sparta, is the most well-preserved Ice Age animal ever discovered, with her teeth, skin, soft tissue and organs all intact. The cub was less than two months old when she died.
시베리아에서 얼어붙은 채 발견된 완벽하게 보존된 새끼 사자가 28,000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스파타라는 별명을 가진 이 새끼 사자가 지금까지 발견된 빙하기 동물 중 가장 잘 보존된 동물이라고 한다. 이, 피부, 연조직, 장기가 모두 온전하다고 말한다. 이 새끼 사자는 죽었을 때 생후 2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

She was one of two cave lion cubs, who were originally thought to be siblings as they were discovered 49ft apart from one another. However, the new study revealed that Sparta actually lived 15,000 later than the other cub, called Boris, who is believed to be 43,448 years old and was between one and two months old when he died. Boris is a bit more damaged, but still pretty well preserved.
그녀는 서로 49피트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형제인 것으로 생각되었던 새끼 사자 두 마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스파타는 실제로 43,448살로 추정되는 다른 새끼 사자 보리스보다 15,000년 늦게 태어났다. 보리스는 사망 당시 생후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였다. 보리스는 조금 더 손상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꽤 잘 보존되었다.

* Boris 라는 이름은 “철수”같은 거지? 너무 많이 들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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