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ot Seeking to Change India-Russia Ties
As Russian Foreign Minister Lavrov is on a two-day official visit to India, the US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Ned Price on Thursday (local time) said that every country has its own relationship with Moscow and Washington is not seeking any change in that.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이틀 일정으로 인도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목요일 (현지시간)에 “모든 국가는 모스크바와 나름의 관계를 갖고 있다”며 “미국은 이에 대해 어떠한 변화도 바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Ned Price:
“These are going to have their own relationship with the Russian Federation. It’s a fact of history. It’s a fact of geography. That is not something that we are seeking to change.”
“나라들이 러시아 연방과 그들만의 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의 사실입니다. 그것은 지리상의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