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m Emanuel Considers Food a Key Deterrent Against China
OMG! The tech blockades aren’t working, so now they’re trying to starve us!
헐! 기술 봉쇄가 잘 안 되니까 이제 우리를 굶겨 죽이려고 하나 보네! 😅🤔😉
Transcript
Rahm Emanuel:
Deterrence is making people evaluate the equities versus the losses and think twice before they do something that becomes provocative or upsets.
억제란 사람들이 손익을 평가하게 하여 도발적이거나 불안을 느끼는 행동을 하기 전에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And so that’s how I think of deterrence. And I think, you know, I do think China’s domestic economics is a deterrent.
이것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억제입니다. 저는 중국의 국내 경제가 자체적으로 억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Something we talk about technology, biggest part of China’s economic insecurity, food.
우리 항상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사실 중국 경제의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는 식량 문제입니다
They don’t have enough food and they are, for their population and their productivity in their agricultural space is massively worse than anywhere else in the developed world.
그들은 인구를 부양할 만큼 충분한 식량이 없으며, 농업 생산성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That can be a part of deterrence because you don’t have food, you have domestic unrest.
이는 억제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량이 부족하면 폭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y have the second security and security is energy. You can do a lot in the naval area and in the seas area that impact their security around energy.
두 번째로 중요한 안보 문제는 에너지입니다. 해군과 해상 분야에서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So it doesn’t always have to be just technology that can make them think twice.
따라서 억제는 반드시 기술에만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취약점을 이용해 그들이 다시 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