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o Speaks About His Recent Weekend Trip

Mind Your Language is a British sitcom from the 1970s and 1980s that tells the story of Mr. Brown, a night school teacher, and his students from various countries who are learning English. The show is both hilarious and educational! As you watch, you’ll enjoy plenty of laughs from the amusing misunderstandings while also gaining insights into cultural diversity and how language reflects different perspectives. I highly recommend it!

말을 조심하세요는 1970~80년대에 방영된 영국 코미디 시리즈로, 야간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브라운 선생님과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웃음과 교육적인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다양한 오해에서 비롯된 유쾌한 에피소드는 물론, 문화적 다양성과 언어가 서로 다른 관점을 어떻게 반영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Transcript

How did you spend your weeked?
주말에 뭐 하셨어요?
I go to Paris (palace).
궁전에 갔어요.
Oh, Paris? Weekend in France.
오, 파리? 주말에 프랑스 갔다 오셨군요.
No, no, not France. In London.
아니요. 프랑스가 아니라 런던이요.
Taro.
타로씨.
Yes, teacher.
네. 선생님.
Paris is in France.
파리는 프랑스에 있어요.
Not, Buckingham Paris (Palace).
아니요. 버컹엄 궁전이요.
Buckingham Palace, I follow you.
버컹엄 궁전 말씀이시군요. 이해했어요.
You follow me? I didn’t see you there.
저를 따라오셨다고요? 거기서 선생님을 못 봤는데요.
No, no, no. I mean I understand you went to Buckingham Palace.
아니요. 제 말은 태로씨가 버컹엄 궁전에 갔다 오신 걸 알게 되었다고요.
Yes, there I see loyal fraggle (flag).
네. 거기서 왕실 깃팔을 봤어요.
Loyal fraggle? Loyal flag.
왕실 깃팔? 왕실 깃발.
Awesome!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