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age Advice From Jimmy C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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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former president and first lady Jimmy and Rosalynn Carter are celebrating their 75th wedding anniversary, they are the longest American presidential couple in U.S. history. The 39th president is now 96, and a cancer survivor. His wife is 93. They met when Carter was a midshipman at the U.S. Naval Academy, a match made by his younger sister Ruth. They married shortly after his graduation in 1946. 75 years later, Carter says “the secret is to pick the right partner, and make your marriage a full partnership”. (That is so true!) They also worked out any differences before going to sleep each night. The Carters will have an anniversary party in their hometown Plains, Georgia later this week.

오늘은 전대통령 지미 카터와 전영부인 로잘린 카터의 결혼 75주년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 부부입니다. 제39대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는 96세이며 암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93세입니다. 카터가 해군사관학교의 사관생이던 시절에 여동생인 루스를 통해 부인을 소개받았고, 졸업 직후인 1946년에 결혼하였습니다. 75년 후에 카터는 “행복한 혼인의 비결은 올바른 파트너를 선택하고 결혼을 완전한 파트너십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또한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서로의 의견을 맞춰갑니다. 두 사람은 이번 주에 조지아에 위치한 고향인 플레인스에서 기념 파티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