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 Going Shopping By Himself

The adorable penguin’s name is Lala and he was the pet of a local Japanese family for 10 years until his death in 1996. Lala was rescued by the family and never left after being saved. Lala was trained to head to a fish store to pick up dinner for the family. He even wore a backpack in order to bring the food back successfully. Lala’s rescuers treated him very well, they even prepared an air-conditioned room for him, which is not bad for a penguin who once lived in Antarctica.

이 귀여운 펭귄의 이름은 라라이고 1996년 사망할 때까지 10년 동안 현지 일본 가족의 애완동물로 살았다. 라라는 가족에 의해 구조되었고 구조된 후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 라라는 가족을 위한 저녁 식사를 사러 생선 가게로 가는 것을 훈련받았다. 그는 음식을 성공적으로 가져오기 위해 배낭을 메기도 했다. 라라의 구조자들은 그에게 아주 잘해줬다. 에어컨이 완비된 방도 마련해 주었다. 이것은 한때 남극 대륙에 살았던 펭귄에게도 나쁘지 않은 대우였지.

페친의 펭귄 사진을 보고 이것 생각났다. 펭귄들이 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