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Climber

햄스터계의 “제임스 본드”! ㅋㅋㅋ

오늘 노 타임 투 다이를 봤다. 각본, 화면, 연기, 음악…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영화! 결말은 너무 감동적이라서 심지어 눈물날 뻔했다. “남자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 전에는 플레이보이일 수도 있지만 만나고 나면 모두 사랑꾼이 된다.” 이 진리는 본드를 통해서 증명! 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일러니까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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