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ll Be in My Heart (1999)
“修身、齐家、治国、平天下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 《礼记 · 大学 (예기·대학)》
우선 자기 몸을 잘 수양해야 한다. 그래야 집안의 가장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이런 바탕이 있어야 공동체의 리더로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다. 테레사 수녀님의 “What can you do to promote world peace? Go home and love your family.” 와 같은 맥락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