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born Giant Panda Fu Bao Set to Return to China in 2024

오빠: 곧 있으면 엄마 아빠랑 헤어지겠구나.
예나: 푸바오도 다 컸으니 중국에 가서 남친을 만나야지.
오빠: 아. 맞네. 한 번 보러 용인에 가야겠다.
예나: 좋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