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 Dance In New Zealand
The haka is a ceremonial dance in Māori culture. The first hakas were created and performed by different Māori tribes as a war dance. They were performed on the battlefields to help boost the soldiers’ morale and to intimidate opponents. Nowadays, hakas are performed to welcome distinguished guests or to acknowledge significant achievements, occasions, or funerals. The practice of New Zealand sports teams performing a haka before their international matches has made the haka more widely known around the world.
하카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의식용 춤이다. 최초의 하카는 부족 전쟁의 춤으로서 만들어졌고 전쟁터에서 추었다. 전쟁터에서 이 춤을 추는 이유는 병사의 사기를 높이고 상대방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이다. 현재 하카는 주로 귀한 손님을 환영하거나 중요한 행사, 축하 혹은 장례식 때 춘다. 뉴질랜드 국가 대표팀은 국제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종종 하카를 추는데 이는 하카를 전세계적으로 더 널리 알리는데 공헌했다. (이 춤을 추다가 진이 다 빠지겠네. ㅋㅋㅋ)